[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세종시 소재에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환경관리원, 발달장애인지원센터과 함께 관내 특수교육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공공기관 채용 정보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회취약계층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급자 중심의 대규모 박람회 형식을 탈피해 구직자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용적인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사회취약계층의 공공부분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각 기관의 사회형평적 채용 노력과 우대제도 등 집중 소개했으며, 장애인 가점 제도, 제한경쟁 및 특별채용 전형,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구직 정보를 전달했다.
취업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공기관 취업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기관에서 직접 찾아와 취약계층을 위한 우대 제도와 면접 요령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큰 용기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환 본부장도 “위생방역본부는 취약계층이 사회의 일원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공공기관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