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가당음료에 대한 설탕부담금의 합리적 부과 대상 및 요율 설계에 대한 정부, 학계, 소비자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설탕부담금이 국민의 건강과 업계에 미칠 영향과 소비 구조의 변화 등 '한국형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설계 쟁점을 다루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송승주 수원대 교수의 설탕과다사용부담금의 적절한 설계와 세수 추계,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의 첨가당음료에 대한 설탕부담금 도입 방안의 발제와 정지연 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문진수 서울대병원공공부원장, 김창수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박연서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장영주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전은정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 고지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이 참여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