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BQ 파티센타, 신경다양성 청년들과 '느린 브런치 뷔페' 개최

조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청년들이 직접 수행…ESG 상생 가치 실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계열사 파티센타가 운영하는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 CAN REBOOT)가 서울대에 위치한 매장에서 신경다양성 청년 지원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느린 브런치 뷔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ESG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외식·창업 직무교육의 수료식 성격으로 마련됐으며, 느린 브런치 뷔페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배우고, 직접 준비한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BBQ는 설명했다.

 

파티센타는 참여 청년들이 외식업 현장을 이해하고 브런치 카페 운영과 메뉴 제조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청년들은 교육 기간 동안 브런치 메뉴 제조, 식재료 준비, 위생 관리, 음식 서비스, 고객 응대 등 외식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웠다.

 

특히 아이캔리부트 매장에서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샐러드, 샌드위치, 에그 요리, 파스타, 디저트, 음료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선보였으며, 그동안 반복해서 익힌 조리 과정과 서비스 경험이 담겼으며, 참여자들은 음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을 맞이하고 준비한 메뉴를 제공하는 과정까지 수행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이사는 “파티센타와 아이캔리부트가 가진 식문화 콘텐츠와 현장 운영 역량이 청년들의 성장 기회로 연결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ESG 경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실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고, 아이캔리부트를 통해 외식, 창업, 케이터링, 공동주택 식문화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들이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