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열기가 치킨 프랜차이즈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평일 오전 시간대 경기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매장 관람과 포장·배달 주문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의 동시간대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당일, 전국 매장 절반 이상이 오전 조기 영업에 나섰으며 경기 시간대 전국 매장의 평균 매출은 평소 동시간대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고, 좌석 규모가 큰 대형 홀 매장의 경우 17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월드컵 응원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굽네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선보인 월드컵 콘텐츠는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23만 회를 돌파했고, 이는 경기 시간대에 맞는 콘텐츠와 축구 팬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소통형 이벤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또한 경기 일정에 맞춰 소비자들의 치킨 소비 방식이 유연하게 확장되고 있으며,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며 치킨을 즐기는 ‘집관’은 물론, 가까운 매장에서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거나 경기 시간에 맞춰 포장·배달 주문을 이용하는 등 소비 접점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요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일부 매장에서는 붉은 유니폼을 입은 고객들은 매장 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굽네치킨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겼고, 직장인 단체 관람과 가족·지인 단위 고객의 방문도 이어졌으며, 평일 오전 경기인 만큼 출근 전후나 근무 시간에 맞춰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포장 주문과 기업 단위의 단체 주문, 인근 주거지의 배달 수요도 함께 집중됐다고 지앤푸드는 전했다.
지앤푸드는 오븐에 구운 담백한 메뉴 라인업을 앞세워 이른 시간대 응원 먹거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담백한 맛을 살린 굽네치킨 메뉴는 오전 경기 관람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응원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굽네치킨은 월드컵 시즌에 맞춰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굽네 스탬프 챌린지는 주문앱에서 1만7천 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후 스탬프를 적립하는 프로모션으로, 기간 내 총 2개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 전원에게는 굽네치킨 7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른 오전 시간대 경기임에도 매장을 찾아 함께 응원하는 관람객들이 늘며 월드컵을 즐기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굽네치킨은 오븐구이 메뉴 라인업과 자사앱 혜택, 공식 SNS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더욱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