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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새 모델 선정 글로벌 공략

빌보드 1위 글로벌 아이콘 앞세워 K치킨 위상 강화
진정성 있는 스토리 담은 신메뉴 티저 영상 2종 공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푸드가 K-팝과의 결합을 통해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시장 확장을 새로운 전략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는 브랜드 경쟁력 확보 강화로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음악,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새 모델로 선정하고, 공식 SNS에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존재감을 입증한데 이어 필릭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모델 및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세련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럭셔리 패션·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글로벌 아이콘으로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필릭스가 평소 BBQ 치킨을 즐겨온 소비자로 팬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BBQ의 크런치버터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언급하며 자신만의 메뉴 조합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BBQ는 필릭스와의 만남이 더욱 진정성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는 필릭스 모델 발탁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BBQ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향후 필릭스와 함께 선보일 신메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개한 티저 2종 영상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연출을 통한 필릭스의 매력과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감각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공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티저는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영상 속 필릭스는 수 많은 마이크와 카메라 플래시가 집중된 가운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는 ‘쉿’ 제스처로 궁금증을 자아낸 뒤, 치킨을 한입 베어 물며 바삭한 식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필릭스의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움직임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영상 말미에는 BBQ 로고가 노출되며 신메뉴 공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티저는 BBQ 빌리지 안으로 들어서는 필릭스의 모습을 중심으로 어두운 무드 속 등장하는 필릭스의 모습에 “이런 바삭함 처음일걸”이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공개를 앞둔 메뉴의 특징을 암시한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 뷰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BBQ를 꾸준히 즐겨온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있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설득력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개될 신메뉴와 필릭스의 협업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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