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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해외한식당협의체 신규 모집…K-푸드 영토 넓힌다

소규모 분야 신설 5개점 이상 지원…7월 20일까지 접수
현재 20개국 27개 운영…현지 한식당 네트워크 활성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외 한식 수요 확대와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현지 한식당 간 협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에 따라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30개 이상),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5개 이상 30개 미만)로 기간은 18일부터 7월 20일 24시(한국시간 기준)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지정·운영 중인 해외한식당협의체 현황과 신청 서식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과 현지 한식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한식당의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해외한식당협의체는 현재 20개국 27개 지정·운영되고 있고 2026년에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1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규민 이사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식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신규 협의체 모집을 통해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한식의 세계화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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