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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방역본부, 직접 키운 도시양봉 벌꿀 ‘최고 1+ 등급’ 획득

직원 20명 도시양봉단 결성 3년 차 성과…아카시아꿀 235kg 채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도시양봉지원단이 사육한 꿀벌로 생산된 아카시아꿀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1+ 등급으로 판정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꿀벌은 대표적인 수분매개 동물로서 생태환경 보전, 생물다양성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위생방역본부는 도시양봉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도시양봉지원단을 꾸렸으며, 이번 최고 등급 판정은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위생관리, 안정적인 채밀 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로 위생방역본부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위생방역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율 참여 조직으로, 도시양봉 운영을 통해 도심 생태환경 보전 및 ESG 가치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위생방역본부는 도시양봉 운영 3년 차를 맞아 6월 기준 총 26군의 벌통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8일과 27일 2회에 거쳐 아카시아꿀 235kg을 채취한 가운데 생산된 아카시아꿀은 맑은 색과 부드러운 향,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시양봉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한 생태 보전과 친환경 가치의 전 국민적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이번 생산된 벌꿀은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 하겠다”라며 “위생방역본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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