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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일상 공유하세요”…농식품부, 동물사랑 공모전 개최

22일부터 접수 시작…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주제
영상 부문 시상 대폭 강화…9월 중 대상 등 총 16점 선정 시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가 참여형 콘텐츠 공모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 문화 확산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일상의 소중한 순간,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공모하며, 분야는 사진과 영상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분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 했으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가능하며, 접수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www.animallovecontest.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은 9월 중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4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10만원) 등 총 16점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농식품부의 대국민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온라인, 오프라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농식품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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