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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방문…맥주 위생 점검

여름 성수기 맥주 안전관리 및 원료 수급 현황 확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상봉, 이하 서울식약청)은 16일 주류 제조·가공업체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강원도 홍천군 소재)을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맥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원료 수급부터 제조·가공 공정까지 전반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우려되는 원료 및 포장재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K-주류’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 제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과 국민의 신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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