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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해 5월까지 취약계층에 치킨 1만 마리 기부

치킨대학·패밀리 릴레이 등 상생 행보…전국 복지시설 전달
지역사회 나눔 공로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승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단순 외형 성장 경쟁을 넘어 ESG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1만 마리 이상의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BBQ의 치킨 기부 활동은 각 활동의 특성에 맞춰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국군 장병 등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1월부터 5월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성남·하남·광주 등 경기 지역 취약계층에 치킨을 전달했다. 

 

올해 3월 치킨대학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도 5월 한 달간 패밀리와 함께 총 2,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으며,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참여해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국군 장병 및 취약계층 가정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한 현장 중심 나눔으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을 맞아 강원 정선 증산초등학교, 이천 성애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등을 찾아 치킨을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올해도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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