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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진흥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공로상 수상...푸드테크 생태계 구축 성과

대체식품·스마트제조 중심 산학연관 연계 사업화 공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AI와 대체식품, 스마트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이 미래 식품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World FoodTech ConfEx 2026」서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지역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함께 대체식품, 스마트제조, 케어푸드, 업사이클링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사업을 기획, 추진하고, 2024년 2월 푸드테크팀을 신설할 뿐 아니라 경영혁신TF 푸드테크 분과를 운영하며 정책 대응, 신규사업 발굴, 기업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 9월 출범한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연구기관, 지원기관, 대학, 기업, 투자기관 등 55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체식품과 스마트제조 분야의 기술지원, 실증, 사업화 연계를 추진해 왔으며, 기업 현장 방문과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총 11건, 874.51억 원 규모의 시책 및 연구사업을 기획하고, 이 중 5개 사업을 실행단계로 연계해 연구개발, 기업지원, 사업화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외 포럼,컨퍼런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술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했으며, 중동,네덜란드,덴마크 등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국제 공동연구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앞으로도 전북도와 함께 지역특화자원 연계해 지역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 지원, 연구·실증 기반 구축, 국내외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World FoodTech ConfEx 2026은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푸드테크 분야 대표 행사로 국내외 푸드테크 기업,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식품산업의 미래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공로상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과 협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 기반의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푸드테크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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