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이하 BBQ)은 조선대학교 글로벌학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50여 명이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을 방문해 기업 탐방 및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학부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K-푸드 대표 메뉴인 치킨을 매개로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BBQ의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과 해외 진출 전략, 브랜드 마케팅, 매장 운영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해외 사업 현황과 진출 사례와 함께 제품 품질, 서비스 관리, 매장 운영, 고객 응대 등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학생들은 신선육 손질부터 튀김, 제품 포장까지 실제 매장에서 운영되는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K-치킨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은 함께 BBQ 메뉴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교류했으며, 관광경영, 글로벌비즈니스, 국제통상, K-컬처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와 취업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우 조선대학교 글로벌학부장은 “이번 제너시스BBQ 그룹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글로벌학부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은 K-치킨의 조리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생들이 K-푸드와 글로벌 프랜차이즈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