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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삼화식품, 간장 라벨에 ‘서민금융 1397’ 라벨 부착

정책서민금융·채무상담 홍보 목적 약 100만 병 전국 유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홍보가 시장 전반에 확대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삼화식품과 협업해 간장 제품 라벨을 활용한 정책서민금융 홍보에 나섰다.

 

29일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황재호, 이하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삼화식품과 협업해 서민금융 복합지원 및 서민금융콜센터 1397 홍보 문구를 삼화식품 진간장 제품 라벨에 삽입한다. 

 

이번 협업은 정책서민금융과 복합지원 제도를 서민층의 일상 가까이에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삼화식품과 협력해,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생활필수품인 간장 제품 라벨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했다.

 

홍보 문구가 인쇄되는 제품은 삼화식품의 시판 진간장 제품으로, 해당 라벨에는 서민금융 복합지원 안내와 함께 금융·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상담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콜센터 1397 홍보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라벨 홍보는 삼화식품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향후 생산되는 약 100만 병의 진간장 제품에 해당 홍보 문구가 인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정책서민금융 정보가 필요한 서민층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폭넓게 전달될 것으로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황재호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정책서민금융은 필요한 분들이 제때 알고 이용할 수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삼화식품과의 협업을 통해 서민층의 일상 속에서 서민금융 복합지원과 1397 상담콜센터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삼화식품도 “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민친화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리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민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