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회장은 1995년 창립 이후 상생 기반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시장 개척,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통해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BBQ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패밀리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운영위원회와 동행위원회를 통해 브랜드 정책과 마케팅, 신메뉴, 주요 현안을 패밀리와 함께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하며 상생을 선언이 아닌 운영 원칙으로 제도화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한 BBQ는 현지 파트너 육성, 교육 시스템 정착, 품질 관리, 운영 표준화, 메뉴 현지화 등을 병행하며 한국형 프랜차이즈 모델을 세계 시장에서 재현 가능한 산업 모델로 고도화 했으며, 지역사회 지원과 재난 피해 복구, 취약계층 지원, 청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홍근 회장은 지난해 HDI 인간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국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창업부터 중견기업 성장 단계까지 모범적인 성장 모델을 보여준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도덕적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 산업 경쟁력, 사업 확장 성과,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 회장은 “이번 수상은 BBQ가 지난 30여 년간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혁신을 바탕으로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