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농업, 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방침이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장 체감도가 높은 규제합리화 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대국민 농식품 규제합리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부담 해소’를 주제로 농식품분야 과제를 제안하는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과 농식품부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10선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인 규제합리화 성과 홍보콘텐츠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심사를 거쳐 제출된 과제 중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부문의 최우수 1명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이 함께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을 참조해 신청서, 작품파일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mafrar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홍인기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평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규제를 직접 개선할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