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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물들인 봄나물 향기…‘2026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개막

산림청, 14일까지 직거래 장터 운영…조희숙 셰프 임산물 요리 시연
온라인몰 15% 할인 병행…두릅·산나물 등 제철 임산물 시중가보다 저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봄을 대표 임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13일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원에서 2026년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 온라인 판매기획전으로 시작한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의 주요 행사로, 광화문광장에서 봄철 임산물 직거래와 다양한 체험 행사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서는 한식의 대모로 알려진 조희숙 셰프와 박은식 청장이 함께 먹거리 임산물의 효과와 효능을 소개하고 임산물 요리를 시연하는 숲푸드 시연회도 진행됐다. 

 

 

특히 시연회에서는 봄철 산나물 등 다양한 임산물을 활용한 한식 기반의 요리를 선보이며, 참여객들을 대상으로 시식도 했으며, 제철 임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두릅, 산나물, 표고버섯 등이 선보였다.

 

이와함께 한입먹거리, 누리소통망 인증, 도장찍기 여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꾸며졌으며, 네이버쇼핑, 우체국쇼핑, 마켓컬리에서 최대 15%까지 가격을 할인하는 숲푸드 봄산나물 온라인 전용관도 운영해 손쉽게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식 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임업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맛있고 건강한 우리 임산물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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