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퇴직 신청이 시행 하루 만에 조기 종료했다.
홈플러스는 12일 익스프레스 사업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신청 접수 조기 종료 안내'를 공지했다. 회사는 공지를 통해 "많은 직원이 신청함에 따라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며 "추가 안내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하고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접수 시작 하루 만인 오늘 오후 1시 10분을 기준으로 접수를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외 대형마트 등 잔존 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급여 외에 근속 연수에 따른 보상금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