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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술교육 실시

6월 17일 민간 전문가 대상 교육…백신 시드로트 등 실무 공유
내달 9일까지 접수…신약 조사 사례 및 항바이러스제 개발 지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최정록 본부장, 이하 검역본부)는 내달 17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등 민간 규제과학(RA) 전문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동물용의약품등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백신 시드로트(Seed-Lot) 제도 운영 실무, 생물의약품의 필수 품질관리 항목인 마이코플라스마 부정시험 기준, 양봉용 동물용의약품 잔류성 평가 방법, 신약 사용성적 조사계획서 주요 보완 사례, 항바이러스제 개발 시 고려사항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검역본부는 11일 밝혔다. 


교육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동물약품협회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 산업체 품목허가·품질관리 담당자의 규제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현장 및 국제기준을 반영하여 제,개정된 심사 기준을 업계에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현옥 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허가, 품질관리 등의 규제과학 관련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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