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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공식품 판로 확대 박차…‘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 강화

지난해 39개 제품 집중 육성해 매출 79억 원 성과 달성
상품 개발·판매·홍보 전 과정 지원 농산물 부가가치 극대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 가공식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협 가공공장, 식품연구소, 농협식품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주요 지원사업 안내 ▲ SNS마케팅 운영 교육 ▲ 신제품 유통·판매 전략 등이 소개됐다. 특히 식품 마케팅 전문가의 히트상품 개발 및 성공사례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농협경제지주는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농협의 쌀 가공식품과 간편식 등 39개 제품을 집중 육성했다. 특히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집중한 결과, 총 7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가공식품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는 핵심 사업”이라며“농협경제지주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장 밀착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농협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