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송미령 장관, ‘동서트레일’ 현장 점검…농촌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속도

태안~울진 횡단 노선 정비 확인…2027년 전면 개통 준비 만전
5월 ‘농촌관광 주간’ 한 달 확대…할인·이벤트로 방문객 유치 총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반도의 서쪽 끝 충남 태안에서 동쪽 끝 경북 울진까지 849km를 잇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2027년 전면 개통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면서 마을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서트레일의 ’27년 전면 개통에 앞서 트레킹 노선과 준비 현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상황·시설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관계자들과 함께 동서트레일 12구간 중 2.4Km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트레킹 노선 관리 상태와 이용 안전·편의 시설 등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동서트레일 12구간 출발점인 오서산 상담마을을 방문하여 시설 및 체험 등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 전까지 산림청에서는 지방정부, 민간 등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편의시설 등 인프라 정비와 함께 프로그램·시스템 개발 등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분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과, “동서트레일 조성, 개통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 등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관광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등의 점검·준비에 노력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송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분들이 농촌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에는 한달로 확대하면서 농촌관광 상품 할인 및 이벤트도 확대하였다.”며,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을 통해 농촌을 찾아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 과정에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