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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ycious)’ 제품을 확대하며, 인기 빙과 제품 ‘죠스바’를 활용한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를 선보였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는 ‘죠스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워터젤리다. 이 신제품은 소비자의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상온에서 그대로 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의 워터젤리로, 냉동실에 넣어서 얼리면 셔벗의 식감이 나는 아이스젤리로 즐길 수 있다. 또 물이 들어간 얼음컵에 제품을 넣어 시원한 에이드 형태의 음료로도 먹을 수도 있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는 ‘죠스바’ 제품 모양을 그대로 튜브 형태로 만들어 보는 재미를 줬다. 또 제품이 튜브 형태이기 때문에 먹을 때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취식이 가능하고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휴대성도 좋다. 이 신제품은 한 봉에 3개의 제품이 들어가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를 선보이며,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내세웠다.  브랜드 출범 이후 실제 음식 모양을 그대로 살려 제품에 활용하거나 맛과 식감 등을 재미있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에 이어, 인기 빙과 제품인 ‘수박바’와 ‘스크류바’를 활용해 또 다른 아이스 톡톡 젤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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