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6일 우리 딸기 품종으로는 처음으로 여름딸기 ‘고하’ 품종을 중국과 베트남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쳐 올해부터 로열티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26일 우리 딸기 품종으로는 처음으로 여름딸기 ‘고하’ 품종을 중국과 베트남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쳐 올해부터 로열티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