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를 통해 ‘2011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을 선사하고자 7일 서울과 부산 지역 어린이 재단 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서울의 이든아이빌과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서는 허벌라이프 회원들과 직원들이 12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송편 빚기, 민속 놀이, 명절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왕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따뜻한 웃음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복지관과 아이들을 위한 추석 선물과 제습기 등 지원 물품도 전달해 지역 어린이 단체들을 지원한다는 카사허벌라이프의 미션을 적극 실천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돕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