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천연물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2종을 새롭게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스페셜 등 2종이며 추석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프리미엄 세트는 알로에 추출물 등 천연 식물 성분이 함유된 '알로맥 프로'와 칼슘을 보충해 주는 '그린칼슘'으로 구성됐으며, 각 1개월분에 가격은 15만원이다.
또한 스페셜 세트는 비타민B1ㆍB2를 주성분으로 각종 미네랄, 인삼 추출물을 포함한 '애너벨'과 '그린칼슘' 각 1개월분으로 가격은 12만원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성장기 청소년, 갱년기 여성, 임산부와 60대 이상 노인층까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존 디자인과 차별화된 그래픽과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고마운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