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백련막걸리 30만병 일본 수출

  • 등록 -0001.11.30 00:00:00
크게보기

충남 당진군의 특산품인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 30만병이 매년 일본으로 수출된다.

  
8일 당진군에 따르면 이철환 군수와 신평양조장 김용세 대표, 일본의 제틱스사 홍민화 대표는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출증대 협약을 체결했다.

  
신평양조장은 1933년부터 3대째 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는 양조장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백련막걸리는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백련잎을 첨가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일본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군은 백련막걸리가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도록 병과 잔 디자인을 개발하고 매실막걸리 등 기능성 제품도 개발해 일본시장에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평양조장 김용세 대표는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양원일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