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생산.유통구조 개선 워크숍

  • 등록 2009.03.11 15:43:44
크게보기

농림수산식품부는 13∼14일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 연수원에서 주요 농수산물 25개 품목의 품목단체,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여해 '25개 품목 생산.유통구조 개선 대책 워크숍'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25개 품목은 생산액이 크거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쌀, 고추, 버섯, 배추,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인삼, 사과, 배, 감귤, 포도, 단감, 백합, 한우, 돼지, 닭, 계란, 우유, 넙치, 전복, 김, 고등어, 멸치, 오징어 등이다.

이들 품목 중 대표조직이 조직된 것은 감귤과 넙치 두 가지뿐이다.

품목별 생산자단체 조직화는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이 취임 후 강조해온 사안이다.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이 한데 뭉쳐 단일한 대표조직을 만들어야 수급 조절이나 농수산물 직거래, 유통구조 개선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생산량 증대를 위한 각종 기술의 개발이나 보급도 이 같은 대표조직을 통해 이뤄질 때 훨씬 효율적이라고 정부는 보고 있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또 워크숍에서 특강을 통해 강한 농식품 산업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품목단체들이 생산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대표조직을 구성해 시장 교섭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품목별 생산.유통구조 개선안, 품목별 대표조직 육성 방안 등을 마련해 다음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홍오표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