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유통기한 냉면제조업체 5곳 적발

  • 등록 2008.08.11 18:03:32
크게보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에 많이 찾는 냉면류제조업소 17곳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을 104일 늘려 표시하거나, 위생해충(파리)이 제품에 혼입되어 있는 등 비 위생적으로 생산한 업소 등 5개소를 적발,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중 충남 아산시 신창면 소재 광표식품은 칡냉면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을 104일 늘려 표시하다 적발됐으며, 해당제품은 전량은 압류조치 했다.

충북 옥천군 소재 월드컵식품제분, 대도식품 및 계룡제분산업사는 각각 ‘냉면가루’ ‘메밀냉면’ ‘칡맛냉면’을 제조하면서 제조실에 방충시설 미비 또는 냉면반죽에 위생해충(파리)이 혼입되어 있는 등 비 위생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다 현장 적발 됐다.

진천군소재 맑은물식품은 칡냉면 제조 시 제품의 색을 좋게 하기 위해 코코아분말과 타피오카전분을 사용하고도 제품에 표시하지 않았다.

대전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유통기한을 늘려 표시하거나 불결한 상태로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강력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부정·불량식품 발견 시 국번 없이 1399번 또는 홈페이지 ‘식품안전 소비자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홍오표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