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장관 농식품.소비자대표 간담회

  • 등록 2008.08.08 0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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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신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8일 과천 청사에서 농어업.소비자 단체 대표와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향후 농정 추진 방향을 밝히고 협조를 구한다.

장 장관은 우선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윤요근 농민연합 대표, 한도숙 농민회총연맹 의장, 김덕윤 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남호경 축산단체협의회장,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박재영 수산단체협의회장, 장경남 원양어업협회장 등 39명의 농어업 관련 단체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취임사에서 강조한대로 농어업인의 이익을 최우선하고 고객인 국민과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박승복 식품공업협회장, 이상윤 농심홀딩스 대표, 김홍국 하림 회장, 김해관 동원F&B 대표, 고인식 한국음식업중앙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등 27명과 환담한다.

장 장관은 이들에게 "무엇보다 먼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식품 안전 문제를 꼼꼼히 챙겨나가는 한편 식품 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놓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5년내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달러 달성' 목표도 제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홍오표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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