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도 반한 콜드주스 "이거야~ 이거!"

  • 등록 2008.07.23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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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배우 장미희가 롯데칠성음료 냉장주스 콜드의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상류층 귀부인의 역할에 걸 맞는 특유의 말투로, 해박한 문화예술적 지식을 표현하는 대사처리가 일품인 장미희의 이미지가 냉장주스 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대변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방영될 광고에서 장미희는 우아한 말투로 ‘전, 산뜻한 세레나데를 들으며 콜드를 즐기죠~’라고 얘기하다가, 생오렌지를 베어 물며 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이거야~이거!”를 외친다.
  
보통의 여자모델들과 달리 과육이 뚝뚝 떨어지도록 생오렌지를 먹음직스럽게 베어 먹는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장미희의 연기가 냉장주스 콜드의 프리미엄급 신선함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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