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흥행에 힘입어 ‘두바이st(스타일)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건·빙과 총 6종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 속 SNS를 중심으로 자사 제품인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먹는 방식이 유행하자, 이에 발맞춰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을 선출시했다. 이 제품은 당초 한정 물량으로 생산됐으나, 출시 1주일만에 롯데웰푸드 공식몰에서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선출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현재는 추가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 신제품 5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원재료인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최상의 배합으로 담아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추가 출시되는 신제품은 한정판 건과 3종과 상시 운영되는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으로 구성됐다. 상시 운영되는 빙과 제품은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이다. 앞서 출시한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과 함께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형태와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먼저,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은 찰떡파이 속을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채웠다. 찰떡의 쫀득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대비되는 식감이 특징이며,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돼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이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이다.
‘두바이st 쫀득 만쥬’는 폭신하고 쫀득한 만쥬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빵 형태의 제품이다. 현재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까지는 특유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크런키’ 브랜드를 활용해 4종의 라인업을 추가 전개한다.
지난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은 웨이퍼롤 속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 토핑으로 색다른 바삭함을 선사한다.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은 피스타치오 원물이 함유된 스위트에 바삭한 퍼프(puff)와 블랙쿠키칩을 더해 크런키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빙과 라인업도 2종 선보인다.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은 카다이프 혼합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모나카로 감싼 형태다. 반면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은 초코 아이스크림 겉면을 카다이프가 섞인 피스타치오 초코로 감싼 바 형태로, 모나카와는 또다른 맛을 자랑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장르가 되어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6종은 물론,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