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수산식품 산업발전 도모를 위해 수산물 가공분야 산업체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산식품 가공분야 인력양성 교육생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가공분야 인력양성 교육은 수산식품산업법에 따라 수산식품 가공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수산식품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새만금에 추진 중인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의 방향성을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했고 1단계(협의체 구축·인재 양성 등) 추진의 하나로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접수 마감 9월 5일부터 수산물종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과목은 수산 식품 위생과 품질, 저장 및 유통으로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가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8월 군산대학교RISE사업단과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축하였으며,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5년 동안 약 50개 기업의 컨설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지역 기반 수산식품 인재 양성을 통해 수산 가공업 분야의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동래 시 수산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이 부족한 수산식품 산업에 전문 인재가 육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R&D센터를 거점으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및 인력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