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는 다양한 곡물과 과일, 유산균을 한 봉에 담아 물이나 우유에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 파우더, ‘후룻&그레인’  2종을 출시했다. 

현미, 통밀, 찹쌀, 옥수수 등 11가지의 곡물에, 7가지 과일과 유산균을 함유한 ‘후룻&그레인’은 믹스베리와 트로피칼 두 가지 버전으로 기존 선식이나 곡물 파우더와 차별적으로 동결건조과일 조각을 넣어 고소한 맛과 더불어 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의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물이나 우유에 넣어 흔들어 먹는 방법 외에 얼음 빙수 위에 토핑으로 뿌릴 수 있다.
 

무엇보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콜레스테롤이 0%로 여름을 앞두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식사나 간식대용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후룻&그레인은 바쁜 현대인이나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중인 여성 소비자들에게 한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섭취하기 편리한 제품”이라며, “11가지 곡물에 엄선한 과일을 넣어 다소 심심할 수 있는 곡물파우더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돌(Dole)코리아의 후룻&그레인 2종은 온라인 마켓에서 한 봉에 1500원, 한 팩(7입)에 1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런칭 기념으로 옥션에서 1팩(7개입)에 9,900원 무료배송, 2팩이상 구매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Dole 쉐이크 바틀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