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봄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일환으로 진행되는 ‘봄맞이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한우 등심·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 국거리(사태,양지)를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30~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봄철 환절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한우 사골·우족·꼬리 등 부산물 판매도 새롭게 개시했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대구),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영풍축산(경북),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토바우(충남), 합천황토한우(경남), 홍천한우(강원), 코리아푸드(경기), 신선피엔에프(경기), 신화원축산(경북) 등 전국 각지의 총 1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6,720원, 채끝 8,510원, 불고기·국거리는 2,970원, 양지 4,550원 등 고품질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한우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원앤원,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출시’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에서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신메뉴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을 메인 찬으로 구성해 1인 가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몸에 좋은 블랙보리가 들어간 건강한 밥과 다양한 찬류가 곁들여져 푸짐하고 알차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과 같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보온팩에 보쌈을 담아 메뉴의 퀄리티를 높였다. 현재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보쌈 도시락’과 ‘매운보쌈 도시락’, ‘제육 도시락’, 보쌈&제육 도시락’ 등 총 4종의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을 판매, 앞으로 다양한 메뉴군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원앤앤 브랜드 기획 마케팅 관계자는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배달형 매장에서 평균적으로 하루 30여개 이상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재구매 하는 고객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가을에 각종 행사가 많은 기업과 학교에서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에 대한 주문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