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롯데푸드(대표 조경수) 파스퇴르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건강한 아침 대용식인 '7곡 미숫가루우유'를 선보인다. 7가지 곡물(현미, 보리, 흑미, 찹쌀, 기장, 수수, 차조)이 들어가 포만감을 높였다. 2500mg의 식이섬유, 200mg의 자일로올리고당 등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 건강까지 생각했다. 200ml 간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고,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원터치 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누어 먹어도 뚜껑을 닫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1급A원유를 사용해 더 안심할 수 있다. 파스퇴르는 도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현재 일반 1급A원유(세균 수 3만 마리 이하)보다 3.7배 까다로운 ml당 세균 수 8,000마리 이하의 엄격한 기준으로 원유를 관리하고 있다. FSC(국제산림관리협회: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파스퇴르는 LB-9 우유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종이팩으로 바꾸고, 떠먹는 요거트인 바른목장 소프트 요거트에 종이용기를 사용하는 등 탈(脫)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롯데푸드(대표 조경수) 파스퇴르는 열고 닫을 수 있는 드림캡이 달린 '파스퇴르 생크림'을 선보인다. 국내산 유크림 100%로 풍부한 우유 본연의 풍미를 자랑한다. 190ml 소용량으로 제과 및 제빵, 데코레이션, 크림 파스타 등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드림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해도 뚜껑을 닫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파스퇴르 생크림은 유지방 36% 이상인 국내산 유크림 100%로 풍부한 우유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품 상단에 간혹 크림 뭉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무첨가물 제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하면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 FSC(국제산림관리협회: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FSC는 독일 본에 본부를 둔 산림관련 비영리 국제단체다. FSC 인증은 보다 많은 산림이 책임 있게 관리되도록 합법적인 조림과 벌목으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그 가공,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된 제품에 부여된다. 유크림은 우유에서 비중이 적은 지방분(유지방)만을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