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The place)가 9월 델리지오소 데이를 맞이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버섯 포르치니 메뉴 2종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 ‘이탈리아 가을의 숨은 보석, 포르치니를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이탈리아 가을 제철 버섯 포르치니를 주재료로 활용했다. 포르치니(Porcini)는 트러플버섯 다음으로 꼽히는 고급 버섯으로 이탈리안 음식의 대표 재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9-10월은 제철 포르치니를 즐기는 시기다. ‘트리플 머쉬룸 파스타’는 포르치니 향이 진한 고소한 크림 소스에 만가닥, 표고 등의 버섯과 베이컨을 넣었다. 다양한 버섯의 향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포르치니 비프 리조또’는 그윽한 향이 미각을 자극하는 포르치니 소스의 리조또에 달콤하게 양념한 소갈비를 곁들였다. 은은한 포르치니 풍미와 갈빗살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메뉴를 실속 있게 만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다. 출시된 델리지오소 메뉴 한 가지와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마르게리타 피자, 탄산음료 2잔을 기존 가격 대비 약 1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포르치니 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시그니처 메뉴 연어를 활용한 풍성한 프리미엄 메뉴 등 신메뉴 17종을 선보인다. 빕스는 ‘연어 특별展’을 테마로 훈제 연어부터 통구이, 샐러드 등 다채롭고 색다른 연어 메뉴를 6일 전국 매장(아주대점 제외)에 출시한다. 더불어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산지 제철 무화과와 수제 리코타 치즈로 특별함을 더한다. 대표 메뉴는 ‘퀴노아 연어 통구이’로 통으로 구워 본연의 맛을 살린 연어구이에 고소한 퀴노아로 식감을 더했다. ‘연어 무화과 카프레제’는 가을을 담은 무화과에 훈제 연어, 리코타 치즈가 부드러운 하모니를 이룬다. ‘연어 오픈 샌드위치’는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를 브리오슈 빵에 듬뿍 올렸다. ‘연어 아보카도 라이스 샌드’는 슈퍼 푸드로 인기 높은 연어와 아보카도가 만나 완벽한 풍미와 식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연어 프리타타’, ‘오리엔탈 연어 세비체’, ‘마라 연어’, ‘무화과 머시룸 타르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난해 열렬한 호응을 얻은 독보적인 시그니처 메뉴 연어를 올가을 더욱 다채롭고 퀄리티를 높인 메뉴로 선보인다”면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