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독특한 모양의 치토스를 찾아 인증하는 ‘치토스 뮤지엄’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치토스 뮤지엄’ 이벤트는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현재 2차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2차 이벤트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데, 독특한 치토스 모양을 찾아 특정 문구의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그린 손그림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사진을 남기면 20명을 선정하여 치토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앞서 선정된 1차 이벤트 후보자 20명과 2차 이벤트에서 선발될 후보자 20명, 총 4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결승 진출자 1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승 진출자 발표는 2차 이벤트 종료 후 진행될 예정으로 최종 투표 방법은 추후 고지 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세계 유명 박물관을 볼 수 있는 여행권을 선사한다. 2등 3명에게는 아이패드PRO 3을 제공하며, 3등 10명에게는 문화, 공연 상품권을 준다. 한편 9월 15일까지 진행된 1차 이벤트에는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동물, 사람, 사물을 닮은 특이하고 재미있는 모양을 가진 치토스 사진들이 게시됐다. 롯데제과는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후보자 20명을 선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귀성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또한 사회복지기관에 제품도 기부한다. 롯데제과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추석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로 2013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졸음운전방지를 위해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은 추석을 앞둔 9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서는 기흥 휴게소(부산방향), 김포톨게이트(판교방향), 시흥 휴게소(판교방향), 군자 휴게소(강릉방향), 화성 휴게소(목표방향), 이천 휴게소(통영방향), 구리 휴게소(퇴계원)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는 죽암 휴게소(부산방향), 망향 휴게소(부산방향), 금강 휴게소(부산방향), 서산 휴게소(목포방향), 공주 휴게소(대전방향), 부여백제 휴게소(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