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연어 외해양식 전문업체 '동해STF'. 동해STF는 강원도 고성군 봉포항에 위치한 연어, 바다송어 외해양식 전문업체로 10여년간 장기 자본투자 및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외해 수중 가두리 시스템을 확립하는데 성공했다.연어시장은 가공을 포함할 경우 국내 6000억원, 전세계 60조원에…
하림 우수한 토종 교배종 닭 이용...청양고추 추출엑기스 70여가지 맛 소스옛날 맛 그대로의 통닭맛을 추구해 옛날식 전통가마솥에 튀기는 '봉이치킨'. 고금식 봉이치킨 대표는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점주들과 공생공존하며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아이템인 '봉킨비어' 창업을 눈…
최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고 당뇨병에 효과적으로 돼지나 먹는 감자라 이름 붙여진 돼지감자에 대한 인기가 높다.돼지감자는 유럽에서 중국을 거쳐 17세기 이후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들판이나 야산에 자생하며 가을에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울퉁불퉁하고 뚱뚱한 모양새가 특징이며 효능이 매…
최근 감자보다 물렁물렁해 식감이 좋지 않고 고소한 맛도 없어 사람은 못 먹고 돼지나 먹는 감자라 불리며 천대받던 '돼지감자'가 각광을 받고있다.돼지감자는 뚱단지라고도 불리는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가을철 꽃을 피우고 10월 늦가을부터 4월 봄까지 뿌리를 캐 먹는다. 8월~10월에는 꽃이 피는데 그 모…
전북 정읍에 위치한 로뎀홈푸드(대표 정수진)는 전통 발효식품의 현대화를 목표로 장류를 비롯한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로 각광받고 있다.이들 발효식품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전주소재 대학…
군산명품보리 지역식품선도클러스터사업단(단장 황만길)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보리로 만든 '맥걸리', 보리로 만든 빵 '보리만주', '군산 흰찰쌀보리쌀'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군산명품보리 지역식품…
"산삼을 캐는 사람은 심마니, 천마를 캐는 사람은 천마니! 무주의 깨끗하고 신선한 천마를 식품으로 가공하는 '천마니'"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무주구천동의 신비함이 빚어낸 천마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천마니(대표 이경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천마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줄…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현주)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소스, 간편편의식, 건강제품' 3대 테마를 주제로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전북지역 제조업 기반을 두고 있는 식품기업들의 기술개발, 애로…
전북 고창의 농업회사법인 청맥(대표 김재주)은 컬러보리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이를 가공해 전국에 유통, 쿠키와 빵, 보리커피 등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로 각광받고 있다.이들 기능성식품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만성피로, 노화방지, 항암효과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홍삼보다 사포닌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흑삼.인천 강화천토흑삼 고상화 대표는 지난 1967년 인삼재배를 시작으로 1996년 흑삼을 연구개발해 40년 동안 인삼을 재배·가공해왔다. 또한 특허 '인삼사포닌 함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