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신명나는 일만 함께 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지난 2011년은 아쉬움과 시련도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냈습니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 UNWTO 총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도민 여러분께서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2012년은 세계경제의 불안과 북한의 불안정성, 그리고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대내외적인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의 모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우선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원자력산업클러스터, 도
임진년, 희망찬 새 해가 밝았습니다. 340만 도민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인사 올립니다.지난 신묘년도 다사다난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사회적 양극화와 부의 대물림은 더욱 고착화되고, 청년실업과 물가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도 심해졌습니다. 한미 FTA와 구제역 등으로 농어민들의 시름도 깊어진 한 해였습니다.그러나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무역 1조달러와 국민소득 2만4천불을 달성했고, 우리도에서도 무역 1천억 달러와 LH 본사의 진주이전, KAI의 초음속 항공기 수출 등 자랑스러운 성과들을 이룩했습니다. 또한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UNCCD)의 성공적인 개최로 경남의 브랜드 가치를 한껏 드높혔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꾸준한 진전 등 새로운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꿈들은 꾸셨는지요? 모쪼록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지역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도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년은 민선5기 3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난 1년 반이 그러하였듯 안정적인 도정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여러분들과 더 많이 만나고 소통하여 신뢰받는 충청남도가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입니다.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우리가 잊고 떠나왔던 농업 농촌문제에 더욱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난 한 해가 도정의 총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데 집중한 한 해였다면, 올 해는 구체적으로 세부적인 사업들을 더욱 알차게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의 농촌문제를 제1의 핵심과제로 삼고 공직자들도 더욱 혁신하고 변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임진년 새해는 우리 강원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 해 될 것입니다.작년에는 도민들이 힘을 모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올해는 올림픽을 위한 투자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도로와 철도 경기장 시설, 문화 투자가 시작됨으로써 강원도 경제에 활기와 활력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이런 기조 아래 우리 도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3.2%로 정했습니다. 작년보다 1.2%가 높은 수치입니다. 올해 세계 경제와 국가 경제가 작년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에 비춰보면 다소 무리한 목표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강원도 경제가 뒤쳐졌던 점을 고려하면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강력히 추진을 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GRDP
전북도민 여러분! 임진년 용의 해, 새해 인사 올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저는 2012년 한해, 삶의 질을 도정의 중심으로 두고자 합니다. 서민들이 문화와 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 있게 제도와 시설을 정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친환경 무상급식과 무상접종도 실시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고장에서 나는 질 좋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게 하고, 이로써 전북의 농촌이 더불어 잘 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2세 이하까지 무상접종을 실시하여 서민들이 맘 놓고 아이들을 키우는데 자그만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또한 2012년 새해에도 저는 일자리, 민생, 새만금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우선은 기업보조금을 줘서라도 청년들이 취업할 수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그동안 우리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그동안 뿌린 씨앗을 소중히 키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올해는 전남이 세계를 향해 힘찬 날개를 펴고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저는 도민 여러분께 인구 200만 시대를 회복해 ‘희망이 샘솟는 전남’, ‘웅비하는 전남’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인구늘리기와 농수축산업의 자생력 제고, 관광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도정을 운용하고자 합니다.지역의 경쟁력은 사람입니다. 젊은이와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도를 찾을 때 지역에 활력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비교 우위자원을 활용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2012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부귀와 권능의 상징인 용의 해(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비룡이 구름을 타듯이, 모든 일에 큰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민선5기 여주군은“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핵심 동력으로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군민들께서 염원하시는 '행복도시 여주 건설'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당장 시급한 과제는 농정분야입니다. 몇 년간 쌀 소비 하락,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비료값 상승 등 악재가 지속되는데다, 올 해부터 발효되는 한?미 FTA로 농업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여주군은, 이제 더 이상 심고 수확하는 것만이 농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생산, 가공, 유통 홍보 및 마케팅 등 영농 전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가 신성장동력인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제약, 의료기기, 뷰티․화장품, 식품 등 보건산업 선진화 역량 확보에 주력을 기울였고, 제약산업 육성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을 지원한 것은 물론 ‘콜럼버스 프로젝트’ 추진을 통하여 제약, 의료기기 등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약은 미국 IND 및 허가 8건, 의료기기는 미국 FDA 허가 24건 등의 성과를 보였고,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을 통해 약 3,8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을 통하여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한 것도 또 하나의
대망의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용띠’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새해에는 경기가 살아나 서민경제가 안정되고, 일자리 많이 창출되어 꿈과 희망을 주는 희망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유계층보다는 힘들게 사는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지난 한해는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하며 3번의 도전끝에 마침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쾌거라는 기쁜 일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서민들의 삶은 더욱 더 피폐해져 힘든 한해였습니다. 경기침체와 양극화로 인해 국민들은 이전보다 더욱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은 양극화로 힘
친애하는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2012년 새해·새아침을 맞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은 ‘용’의 해입니다. 지난 한 해는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흑룡’의 해라 하여 즐거운 일이 많은,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본부는 지난해 3개 기관 통합을 계기로 그 동안 축적된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취임 이후 추진해 온 ‘하모니(Harmony)와 시너지(Synergy)’는 지금 조직 내는 물론 외부에서도 ‘잔잔한 파문’이라며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검역검사본부는 2012년을 통합기관 변혁의 원년으로 삼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을 물론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