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고 국민의 평화로운 삶이 보장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를 되돌아볼 때 푸드투데이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빠른 소식과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바빴던 한 해로 기억됩니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식품현장의 상황을 알리고 사회이슈를 동영상으로 방영하기도 하였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필가들의 칼럼을 통해 독자들이 사회이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기자들이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별로 현장을 누비는 취재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뉴스를 알리는 데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도 지난해에 해오던 식품소식을 중심으로 뉴스를 전달하고 아울러 현장의 이슈를 알리는 TV운영, 전문가들의 의견을 게재하는 오피니언 칼럼, 식품회사별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개, 생활현장의 기사와 포토,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사회 이슈에 대한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지,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국민의 밥상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목표 아래 힘차게 창간하였습니다. 실제로 푸드투데이는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식품산업은 물론 국회의 식품안전정책을 생생한 뉴스로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관련 산업 전반의 감시자 역할까지 훌륭히 수행해 내셨습니다. 또한 식품 위해요소의 근본적 차단을 위한 농산물 재배과정과 식품 수입 과정까지 폭넓게 접근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의 ‘식탁 안전 지킴이’가 되어주신 푸드투데이의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과 식품산업 발전의 선봉장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진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안전한 식탁 국민 건강지킴이로 앞장서 온 푸드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이 되었습니다. 3월 1일로 창간 20주년이 되었는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지역 향토 식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고 우리 전통식품 홍보에 앞장서 왔습니다. 축하하는 의미에서 정말 많은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교흥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 김춘진 aT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양진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표, 유천호 강화군수,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혐회장, 원용덕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장, 조규선 aT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이용환 서안성농협 상임이사,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대식 다영푸드 대표,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송기윤 KBSN 부사장, 오민석 호연푸드팜 대표, 윤홍근 제네시스BBQ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정론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164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년간 식품산업 10대 뉴스 선정, 식품업계 정책토론회 개최, 지역우수 농수산물 선정 등 국민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기 위한 길을 오롯이 걸어오셨습니다. 더욱이, 장기화된 코로나19는 우리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먹거리 안전을 보다 꼼꼼히 살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더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고, 식품산업 발전을 통해 주름진 지역경제도 활짝 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듭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으로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 한의원의 김수범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한 먹거리 국민 건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신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저도 20년 동안 컬럼을 계속 썼는데요. 사상 체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또 사상 체질에 대한 여러 가지 약선 음식들, 그리고 그때 그때 디스크라든가, 체형 조정이라든가, 다이어트, 여러 가지 통증 등 많은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조그맣게 시작해서 이제는 다른 어느 매체에 버금가는 푸드투데이가 된 것에 대해서 많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여러 컬럼을 계속 쓸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푸드투데이가 더욱 발전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서 많은 공헌을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장 원용덕입니다. 먼저 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20여년 이라는 시간동안 소비자에게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한 식품 산업계에는 새로운 소비흐름과 트렌드를 제시하며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신지식농업인들 또한 1999년 부터 농업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푸드투데이와 같이 농식품 발전을 위해 20년을 함께 하였습니다.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1~2대 회장을 역임하셨던 정운천 국회의원은 2008년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재임시절, 천일염을 광물에서 식품으로 인정받도록 하여 국내 천일염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로 위기에 처한 한우산업을 한우고기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와 이력추적제를 도입하여 차별화를 꾀해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전환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소속 신지식농업인들은 농업에 위기가 닥칠수록, 어려울수록 더욱 더 빛을 발하는 농업 희망의 등불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 역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식품산업의 밝은 등불
국민건강을 위한 식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써 오신 「푸드투데이」의 뜻 깊은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론직필의 언론정도를 견지하며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고, 식품산업경제 전문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효과 좋고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고, 면역력증강 관련 K-푸드 제품이 국내외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김치파동에 이어 최근 국내산 김치 위생논란이 커다란 사회문제로 비화되는 등 국민들의 먹거리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서 허위·과장 광고가 극성을 부리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오·남용 사례도 적잖아 식품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입니다. 식중독을 비롯한 식품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는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않아 온나라가 혼란스럽다. 무엇보다 2년이상 지속되어오고 있는 코로나 사태는 어떤 방역이 바른 방법인지를 정부도 정확히 몰라 헤매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지쳐가고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아무 때나 아무곳에서나 편하게 만났던 가족들, 친한 친구들과의 평범한 만남, 짜장면이나 라면을 자유롭게 먹던 즐거움! 스쳐 지나간 그 수많은 크고 작은 일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했는지를 깨달게 하는 수련의 시간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런 혼돈의 시기에 국내 유망한 식품전문지인 푸드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변화의 어려움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한방향으로 걸어와 신뢰받는 식품전문지로 자리잡은 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푸드투데이는 국민들의 먹거리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방향에 항상 무게를 두고 보도해온 점을 높게 평가하는 바이다. 제 기억으로 푸드투데이는 일찍부터 농식품의 안전성 분야에 어느 언론사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왔으며 그중에서도 농식품안전성의 중심이 되는 HACCP와 GAP제도의 활성화에 정부, 전문가,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이개호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푸드투데이를 훌륭히 이끌어주고 계시는 황창연 대표님과 취재 일선에서 분투하고 계시는 기자 여러분, 그리고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식품산업의 최전선에서 올바른 정보를 유통해왔습니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국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해냄으로써 소비자와 기업 사이의 훌륭한 소통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식품산업마저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팬데믹은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일상 또한 급격하게 변화시켰습니다. 온라인 유통 식품과 배달 음식 문화가 확산되었고, 이에 맞춰 식품 안전에 대한 요구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준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유통에 힘쓰고 있는 우리 농가에 추가적인 과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 조밀하고 더욱 다각적인 관리 감독이 절실해질 때입니다. 농림부 장관과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국민의 입에 들어가는 식재료와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의지뿐만이
건전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며 쉼 없이 뛰고 있는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온세상이 어렵고 힘든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만, 푸드투데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눈부신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우산업은 감사하게도 국민의 한우사랑으로 코로나 상황을 잘 견뎌왔습니다. 그러나 지속되는 코로나 물류 대란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사료값 부담이 커지고 사육두수가 증가해 농가피해가 우려됩니다. 더욱이 축산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면서 우리의 정직한 노력과 가치가 폄하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식품산업의 선진화 및 건전한 식품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창간된 푸드투데이의 창간이념은 전국한우협회가 소비자 권리증진과 한우유통의 혁신을 위해 이뤄낸 원산지표지제 도입배경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의 창간이념을 기반으로 우리 농축산물의 정직한 땀의 대가를 국민에게 전해주는 소중한 정보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동시에 응원하겠습니다. 전국한우협회는 가정간편식(HMR) 출시, 한우사랑상품권 발행, 사회소외계층 지원 등으로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