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8일 오후 1시 30분 집무실에서 에너지혁명 2030 저자 토니 세바 면담하고, 오후 2시 삼다홀에서 열리는 2015년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3시 탐라홀에서 제주미래비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5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도 장애인체육회 '체육인의 밤'에 참석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8일 오전 8시 30분 행정부지사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및 주간홍보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81회 2차정례회 5차 본회의에 참석한다.오후 2시 구미코에서 열리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8일 오전 11시 강원 고성에서 열리는 국내최초 시험생산 명태치어 방류행사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3시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서울시 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오후 4시 10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외국인주민 대표자회의 출범식에 참석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울산 동구)은 19대 국회에서 총 67건 발의, 38건이 처리되며 19대 국회 발의 법안 처리율 56.7%로 4위에 올랐다.안 의원은 18대 국회에 등원 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책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실제 현대중공업 근로자 출신인 안 의원은 근로자 시절 계약직 및 하도급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안을 마련하고 대표발의 했다.안 의원은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노동력을 제공하는데도 상대적으로 열약했던 사내하도급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회연구단체인 차별개선 포럼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또한 새누리당 학교폭력대책 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돼 피해자들을 면담하고 학교폭력 예방정책 세미나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통해 온라인 조사를 거쳐 '2015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제품구입률, 구입의향률, 신규구입률, 제품선호도 등 이 조사 항목으로 29개 업체의 30개 품목이 뽑혔다. 음료부문에서는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트레비가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 - 트레비롯데칠성음료의 탄산수 ‘트레비’가 국내 탄산수 시장 대중화에 앞장서며 탄산수 1등 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다. 지난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100% 천연과일향에 트랜스지방, 칼로리, 당류가 모두 제로(0)인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탄산수다. 트레비는 지난 2012년 11월에는 기존 ‘트레비 라임’ 1종에서 천연레몬향을 넣은 '트레비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통해 온라인 조사를 거쳐 '2015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제품구입률, 구입의향률, 신규구입률, 제품선호도 등 이 조사 항목으로 29개 업체의 30개 품목이 뽑혔다. 음료부문에서는 웅진식품(대표 김종우)의 자연은 790일 알로에가 선정됐다. 웅진식품 - 자연은 790일 알로에웅진식품의 ‘자연은’은 자연 그대로의 과일과 야채를 담아내겠다는 ‘자연주의’를 표현한 프리미엄 과채주스 브랜드다. 특히 ‘자연은’은 출시 당시 유명 글로벌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던 국내 주스 시장에서 토종 주스 브랜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토마토 알로에 등의 야채주스 시장에서는 유력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제치고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통해 온라인 조사를 거쳐 '2015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제품구입률, 구입의향률, 신규구입률, 제품선호도 등 이 조사 항목으로 29개 업체의 30개 품목이 뽑혔다. 주류부문에서는 롯데주류(대표 이재혁)의 클라우드가 선정됐다. 롯데주류 - 클라우드 롯데주류가 지난해 4월 야심차게 선보인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싱겁다','밋밋하다'는 기존 국산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불식시키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 클라우드의 인기가 치솟으며 수요가 크게 늘자 주류 도매회사 및 도매상들의 반응도 뜨겁다. 출시 두 달만에 1000곳이 넘는 주류 도매회사에서 클라우드를 주문한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99%의 입점률을 기록했
'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 는 떡과 강정을 만들어 파는 주부, 쫄면으로 히트 친 청년, 남다른 베이킹 클래스의 강사까지 정직한 승부를 무기로 즐거운 밥벌이에 나선 10인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손맛 좋은 이들의 먹거리 관련 작은 창업 성공기다.개업 자금, 월 매출, 하루 일과 같은 주요 정보도 낱낱이 공개했다. 음식 솜씨 좋다는 소리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손맛 좋은 이들이 개척해 나가고 있는 새로운 먹거리 시장의 풍속도에 심장이 뛸 것이다.작은 작업장만 갖추든, 가게를 내든,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먹거리를 파는 소상공인이 되기까지 알아둬야 할 정보, 방법, 절차를 꼼꼼히 짚은 ‘스타트업 가이드’도 알차다.이들이 어떻게 작은 맷집으로도 먹거리 시장에서 파이팅할 수 있었는지, 외식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가게 보증금이나 월세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은 한 평생 민주화를 외치며 노동운동과 인권운동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 1987년에는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인 의원은 19대 국회 등원 후 민주주의와 서민을 위해 서민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건복지위원회를 1지망으로 희망할 만큼 서민복지 정책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후반부 복지위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노인복지법, 염전노예들의 인권보호와 지원법 등 서민을 위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또한 복지위 의원의로서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발의하며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앞서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청소년 문제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중점적으로 그들의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