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2016년을 생존과 도약을 위한 결정적 승부수를 던지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지침을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라고 밝혔다. 골든타임은 인명구조를 위한 초반의 금쪽같은 시간을 말한다. 2015년에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다졌다면, 새해에는 이를 더욱 확고히 함으로써 생존을 보장하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 ‘골든타임’을 강조한 것이다. 박 회장은 올해가 시장반등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실적향상을 위해 전사 총력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신 시장진출, 해외기업과 제휴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확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중장기 비전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데에도 소홀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장수하는 기업들에게는 시대를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목포 부흥산에서 열리는 현충탑 참배를 하고, 오전 10시 도청 왕인실에서 열리는 2016년 시무식에 참석한다.또 오후 2시 현대호텔 1층에서 열리는 목포상공 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4일 오전 8시 30분 충혼탑에서 충혼탑 참배를 하고, 오전 9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6년도 시무식 참석한다.또 오후 10시 30분 내덕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리는 천주교 청주교구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2016년 시무식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회의를 한다.또 오후 1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소방서장 임용장 교부를 하고, 오후 3시 30분 미국으로 12일까지 순방을 떠난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2016년 정부시무식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30분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리는 시무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정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2016년 정부 시무식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1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2016 농식품부 시무식에 참석한다.오전 10시 45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농식품부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서울에서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탐라홀에서 열리는 2016년 시무식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2016년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제주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 본청, 사업소, 자치구, 시의회사무처, 지방공사‧재단 등 직원 3,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서울시 시무식을 갖는다.오후 12시에는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에서 배식가운과 앞치마, 위생모와 장갑을 착용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서울시 직원들에게 떡국 배식을 한다. 배식 후에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눈다.박 시장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서울시정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로 민생임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힌다. 아울러, 올해 전력을 다할 화두로 성장과 일자리 창출, 복지가 함께 맞물려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을 제시한다.아울러, 우리 스스로는 더욱 낮추고 시민은 더욱 귀하게 모시는 민귀군경(民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오전 8시 서울국립현충원으로 국립묘지 참배 및 조찬을 갖는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일 오전 8시 서울국립현충원으로 2016년 신년참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