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14:00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자대회(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원유철 원내대표 14:00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자대회(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08:20 재외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국회 대표회의실) 08:30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회의(국회 대표회의실) 11:00 더불어민주당 경제살리기 대전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대전유성문화원 2층 다목적실-대전 유성구 궁동 469-1) 14:00 더불어민주당 경제살리기 충북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괴산군 정당선거사무소-충북 괴산읍 괴강로 12-1 신한은행 2층) 14:35 괴산군 노인회관 방문(괴산읍 동부리 641) 14:50 괴산군 장애인회관 방문(괴산읍 동부리 181) 15:50 진천중앙시장 방문(진천 신명약국앞-진천읍 읍내리 130-6) 이종걸 원내대표 통상일정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09:00 선거대책위원회의(당사) 13:30 상가방문 등 노원 일정(상계동 일대) 주승용 원내대표 09:00 선거대책위원회의(당사) 12:50 제19대 국회 국회의원 공약대상 시상식(헌정기념관 대강당) 16:00 순천-곡성 구희승 후보 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8일 국회에서 업무협의를 한다.
중년이후의 남성들이 진료를 받기 위하여 오랜만에 키를 재보면 놀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의 키가 줄어든 것이다. 항상 자신은 훤칠한 젊었을 때의 키를 생각하고 생활을 하지만 실제 키는 5cm 이상 줄어든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몇 번 키를 재어 보아도 키는 줄어들고 몸무게는 늘어난 것만을 확인 할 뿐이다. 상당수의 남성들에 있어서 등이 굽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바른 자세를 하고 어깨가 펴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몸은 점점 굽어지고 머리는 앞으로 나가고 뱃살은 점점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치료를 받기 위하여 엎드리면 일반 환자들은 약간은 불편하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그러나 등굽음이 심할수록 엎드리기가 불편하여 안절부절 못한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다, 오른쪽으로 돌렸다 한다. 가끔은 왜 침대에 얼굴을 넣는 구멍이 없냐고 불평하기도 한다. 모두 등이 굽어서 나타나는 등굽음증 증세들이다. 등이 굽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중년이후의 남성들은 뼈가 약해지면서 등이 굽는 경우이다. 젊었을 때의 뼈는 튼튼하여 체중을 잘 견디어내지만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면 골다공증이 나타나면서 흉추의 앞부분이 눌리면서 흉추뼈가 조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5일 오전 11시 용산역 정문에서 HDC신라면세점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5일 오전 11시 용산역 신라점에서 신라면세점 그랜드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5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5회임시회제3차본회의(폐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30분 태안베이브리즈에서 실국장워크숍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통상일정 원유철 원내대표 08:00 최고위원 간담회(국회 원내대표실) 10:00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10:00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국립대전현충원) 14:30 표창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21, 신한은행빌딩 4층) 이종걸 원내대표 통상일정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09:40 제1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갑동 산23-1) 13:20 후보자 등록(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 -서울 노원구 동일로 174길 27) 15:00 김성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울 관악구 관악로 195 관악위버폴리스 A동 305호) 주승용 원내대표 통상일정 정 의 당 심상정 대표 통상일정 정진후 원내대표 통상일정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5일 오전 8시 30분 원융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및 주간홍보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9시 도림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년 도전입시험에 참석한다. 이어 오전 10시 안동문화의거리에서 열리는 서해수호의날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센츄리호텔에서 열리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 회의에 참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식품안전과 제도 개선 등의 분야에서 거둔 성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먹을거리의 안전수준이 대폭 개선되었다며 위생불량업소 감소,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 수 감소, 급식관리지원센터 수혜 어린이 확대, 나트륨 1일 평균 섭취량 감소, 식품‧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제품 비율증가,「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제정‧시행(’16.2월) 등을 성과로 발표하고 있다. 식약처가 출범 3주년을 맞이하면서 가장 큰 성과는 대형 식품사고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의 성과만을 발표하고 미흡했던 점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이 정부의 남은 2년간의 정책방향을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지가 빠져 다소 아쉬움을 남게 한다. 국민들이 식품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이라면 아마도 국내에서 가공, 제조, 조리, 유통되는 식품이 안전한지, 수입식품이 범람하고 있는데 수입되는 식품은 과연 안전한지가 궁금할 것이다. 그동안 식품사고의 단골메뉴는 위해물질에 대한 기준규격이 없어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위해물질에 대한 기준규격이 외국에는 정해져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는 없느냐고 이를 트집 잡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4일 오전 9시 45분 여수산단로742에 위치한 에너지신산업 J-Cell을 방문하고, 오전 11시 순천테크노파크에서 전남테크노파크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김대중강당에서 진행되는 청렴연수원 청렴콘서트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