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8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풍의 수제 캔디를 개별 구성이 가능한 특별 선물 세트와 함께 전국 300여 매장에서 판매한다. 스타벅스 화이트데이 캔디는 딸기, 요구르트, 복숭아, 라즈베리, 레몬, 코코넛, 파인애플 등 7가지 혼합향에 하트를 상징하는 모양의 ‘러브믹스’ 캔디와 딸기, 키위, 체리, 패션후르츠, 사과, 포도, 레몬, 라임, 파인애플, 오렌지, 복숭아 등 12가지 과일향의 ‘후루티믹스’ 캔디 등 두 가지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향과 색깔이 특징인 스페인풍의 전문 수제 제품으로 가격은 55g 한 통에 7500원이다. 1민2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화이트데이 기념 카드를 증정하며, 특별 선물 박스를 통해 사탕, 텀블러, 머그 등 가격과 취향에 맞춰 원하는 제품들을 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항상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금번 화이트데이 선물 세트는 스타벅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봄 시즌에 맞춰 연인과 친지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
국내 대표 치킨브랜드 BBQ가 신메뉴 바삭칸 치킨과 로큰롤 치킨스타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한 고객 감사 사은대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바삭칸 치킨 + 로큰롤 치킨스타 + 환타세이커 + 콜라로 구성된 바삭칸 로큰롤 치킨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일본 최고급 자동차완구 브랜드 타미야 스포츠 경주카 또는 BBQ 폰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무료로 증정한다. 바삭칸치킨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 올리브 치킨의 뒤를 이을 제 2의 후라이드 치킨으로 최고의 바삭바삭함과 감칠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기존 후라이드와 차별화된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피복의 식감과 맵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한 마리 1만5000원. 로큰롤 치킨스타는 별모양의 치킨에 색다른 스프를 첨가하여 재미있게 흔들어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의 새로운 영양 간식으로 가격은 2500원이다. BBQ치킨은 2005년부터 후라잉 오일을 일반 식용유보다 7배가량 비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100% 원료로 한 올리브유로 전면 교체해 ‘웰빙치킨’의 대명사로서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BBQ는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국내 고객들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은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한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베이커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1986년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한 파리바게뜨는 우리나라에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 발전시키며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현재 약 2200여 개의 매장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 특히, 제품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창출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등 파리바게뜨 만의 독특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깊은 신뢰와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업계 선두의 베이커리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파리바게뜨는 2010년 ‘퍼스트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퓨전사이드 메뉴 대패 삼겹살 오븐구이 등도 선봬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윙글치킨이 4가지 치킨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메뉴 ‘윙글포’ 를 출시했다. 윙글치킨의 윙글포는 윙글치킨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크게 사랑 받는 ‘윙글치킨’, ‘베이크치킨’, ’불닭’ ‘마늘치킨’을 한 접시에 모두 담은 메뉴이다. 오븐구이의 담백함과, 치킨의 고소함, 입안을 자극하는 매콤한 맛, 마늘 고유의 깔끔한 맛 등 4가지 제품을 한번에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일석사조’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4가지 치킨 모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외식이나 각종 모임자리에서 함께 즐기는 특별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윙글치킨 에서는 ‘대패 삼겹살 오븐구이’, ‘치킨볼 모래집 볶음’, ‘갈비 오븐구이’ 등 다양한 오븐구이 퓨전사이드 메뉴들을 선보이며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자체 개발한 ‘호박치킨’으로 웰빙 치킨의 인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윙글치킨은, 앞으로도 꾸준한 신 메뉴 개발로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윙글치킨 조성철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윙글포는 고객들에게 가장 크게
미스터피자(회장 정우현)가 8일 피자 한판으로 7가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 '드레스 7'을 출시했다. 미스터피자의 신제품 “드레스 7은” 고단백, 저칼로리 닭가슴살 토핑 위의 4가지 드레싱과,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도우를 찍어 먹는 3가지 스프레드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 피자다. 담백한 닭가슴살은 ‘핫치킨 드레싱’, ‘화이트크림치킨 드레싱’, ‘갈릭치킨 드레싱’, ‘바비큐치킨 드레싱’으로 맛을 냈으며, 스프레드 드레싱으로는 ‘시트론마멀레이드(유자)’, ‘요거트크림치즈’, ‘블랙세사미(흑임자)’가 제공되어 항상 새로운 느낌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2030 엣지녀들의 문화코드와도 잘 어울린다. 특히 24시간 저온숙성 한 후 100% 수타과정으로 얇게 빚어낸 신개념 크러스트 도우에 고소한 파마산 치즈를 올려 맛은 물론, 몸매까지 생각하는 여성고객들의 웰빙 라이프에도 제격이다. 미스터피자 이상은 마케팅본부장은 “여성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드레스 7’을 출시하게 됐다”며 “7가지 드레싱과 수타 크러스트 도우 등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드레스 7’으로 미스터피자의 고객들이 행복한 웰빙 라이
호주축산공사는 미래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 4회 펜슬박스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요리를 전공하거나 요리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경합하는 이 대회는 호주축산공사가 미래의 훌륭한 요리사를 꿈꾸는 젊은 요리학도를 육성하고 한국의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7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요리를 전공하거나 요리에 관심이 있는 만 25세 미만(1985년 이후 출생자)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이력서,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의 구비서류를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호주축산공사 홈페이지(www.ilovebeef.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교 부문, 각각 20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며 선정된 진출자는 개별 통보된다. ‘펜슬박스 요리 경연대회’ 본선 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2팀으로 나뉘어 오는 4월 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제요리전문학교에서 열리며 1인1팀의 참가자는 3시간의 주어진 시간 동안 행사 당일 공개되는 요리 재료를 모두 활용해 2인분의 쇠고기와 양고기 요리를 2가지씩 준비해야 한다. 고등학교
FIFA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맥도날드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에 한국 대표팀 주장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참가할 한국 어린이 1명을 선발한다.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은 맥도날드가 지난 2002 FIFA 한일 월드컵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전 세계에서 선발된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 시 각국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일생에 단 한번뿐인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어린이 축구교실 공식 홈페이지인 ‘로날드 패밀리 클럽(http://www.ronaldsfamilyclub.co.kr)’ 사이트를 통해 어린이 고객 중 1인을 선발, 오는 6월 17일에 열리는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에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대표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선발된 어린이는 보호자 1인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방문하며 플레이어 에스코트 활동 및 아르헨티나전을 직접 관람하게 되며, 월드컵 어린이 리포터로서 자신의 경험을 한국의 다른 아이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경기가 열리는 2010년 6월 17일 기준 만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에서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스페셜 케이크 및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총 7종의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와 함께 74종의 화이트데이 기획 상품까지 푸짐하게 마련했다. 11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는 총 7종으로 이 중 깜찍한 사탕 모양의 ‘마이러블리캔디케익’이 단연 눈길을 끈다. 또한 여자친구를 동화 속 공주에 비유하는 글을 남기면 귀걸이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여자친구를 동화 속 공주에 비유하고 그 이유를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백금 티아라 귀걸이를 주고 14명에게는 같은 브랜드의 은 티아라 귀걸이를 증정한다. 또한 총 1백 명에게는 뚜레쥬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온 1만원권을 선물로 준다. 정통 유럽풍 프랜차이즈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9종의 발렌타인데이 케이크와 ‘투썸화이트데이세트’를 선보인다. 또 14일까지 투썸플레이스의 인기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커피&도넛 브랜드인 던킨도너츠는 출범 60주년을 맞은 9일, 전세계 매장에서 동시에 소비자 감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던킨도너츠는 브랜드 탄생 60해를 맞았으며 이는 맥도날드보다 5년 앞서 출범한 것이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이와 관련 전 세계 9000여개의 매장에서는 동시에 가격행사를 벌이며 각 나라별로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국 던킨도너츠는 60주년을 기념하여 첫번째로 베스트 도넛 6개를 3600원에 제공하는 ‘60주년 이벤트’를 개최한다. 두번째로는 또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도넛 컨테스트를 개최,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제품화 기회를 줄 예정이다. 세번째로 ‘60주년 기념 기부 머그컵 세트’ 구매 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9일부터 시작되는‘던킨도너츠, 60주년 이벤트’는 먼저 9, 10일 양일간 던킨에서 가장 사랑 받아온 베스트 도넛 6개를 3600원에 제공한다. 또한 31일까지는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던킨 크리에이티브 도넛
KFC는 나른한 봄철 식욕을 잃기 쉬운 소비자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프리미엄 신제품 ‘박스마스터’를 출시, 이를 기념하는 ‘Meal Festiv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 박스마스터는 담백한 또띠아(밀전병)에 푸짐한 통살 치킨과 해쉬브라운, 치즈와 함께 신선한 토마토와 야채까지 가득 담겨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특히 상큼하고 달콤한 피클 칠리 소스는 매콤한 KFC만의 통살 필렛과 어우러져 봄철 나른해진 날씨에 입맛을 잃은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차별화된 박스형 패키지에 담겨 먹는 과정까지 즐거운 KFC의 박스마스터의 가격은 4500원. 이와 함께 KFC는 박스마스터 출시를 맞아 세트메뉴 6종을 선보이며 세트 구입 시 감자칩을 무료로 제공한다. KFC는 박스마스터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매장에서 박스마스터 거리 시식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