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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 명인회 글로벌 한식 모임 개최

진양호회장외 27명, 신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

2013년 계사년 대한민국 쉐프들의 숙원인 한식의 세계화라는 화두를 올해도 예외없이 추진되기를 바라는 탑쉐프들의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 푸드코디네이터 협회가 주관해서 실시해오고있는 명인회클럽 소속 탑쉐프 27명은 지난 12일 서초동 음식점에서 “글로벌 한식!지구촌 방문의해”로 선포하는 모임을 가졌다.
설립된 후 한식을 홍보한 진양호 회장,양향자 이사장,구본길명인등을 비롯하여 많은 명인쉐프들은 올해 우리 음식문화가 전세계인들의 건강을 선도하는 글로벌 힐링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음식문화의 가치를 한차원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한 책임있는 전문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임으로 이어나갔다.

각분야의 전문가들의 역량이 더필요한 만큼 한식을 대표하는 명인회 클럽의 활동은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보탬이 될것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