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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국버섯, 유럽시장 공략 가능”

aT, 유럽 대형유통업체 에데카 벤더상담회서 한국버섯 홍보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국버섯의 유럽 진출확대를 위해 현지시간 7일 베를린, 하노버, 카를스루에 등 독일 전역에서 열리는 에데카(EDEKA) 벤더전문상담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aT는 버섯전문수입사 프리홀(FRIHOL)과 함께 한국버섯홍보관을 설치하고 독일과 덴마크 매장의 점주들을 대상으로 요리시연과 함께 건강한 한국버섯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