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촌곶감축제, 곶감과 함께 콘서트까지

풍성한 놀이 한마당...12월 8.9일, 양임교 체육공원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충남 논산 양촌 곶감 체험기회


올해 꽃이 피는 4월과 5월에 서리나 습해가 없었던 데다 태풍피해도 빗겨가고 일교차도 심해 감 농사가 풍년을 거둔 가운데, 체험식 곶감 축제가 열려 늦가을 정취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임교 체육공원(양촌면)에서 ‘2012 양촌곶감축제’가 개최한다.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먹고 즐기는 체험식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행사에 다채로운 먹거리 행사 및 전영록 등 7080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행사 등이 더해져 풍성한 놀이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김남충 축제추진위원장은 “양촌곶감축제가 전국적인 축제인만큼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