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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뻘낙지 축제' 내달 4일 팡파르

1004개의 섬과 광활한 바다 그리고 드넓은 갯벌은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오는 11월 3~4일 압해면 분재공원 밑에서 '신안 뻘낙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물놀이, 활어잡기체험, 낙지 비빔밥 만들기, 낙지 가요제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든다.


신안 낙지는 질 좋은 갯벌에서 생산돼 연하면서 담백하고 입안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연간 200억원의 낙지판매 수익을 올리는 등 전국 각지의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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