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담양군, 대숲맑은 담양 한우 축제 개최

한우 품평회, 퀴즈왕 선발대회,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즐길거리 다양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에서 ‘청죽(靑竹) 향기 가득 담은 대숲맑은 담양한우’를 주제로 ‘대숲맑은 담양 한우 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남도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 앞 종합체육관 광장에서 담양산 명품 한우인 ‘대숲맑은 담양 한우’를 테마로 오는 14일부터 3일 동안 '제4회 대숲맑은 담양 한우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를 지난 7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제159호)을 마친 ‘대숲맑은 담양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관내 한우 및 축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축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축제 기간 중에 ‘한우 품평회’와 ‘한우 퀴즈왕 선발대회’, ‘대숲맑은 담양 한우 브랜드 홍보관’, ‘가축마당 재현, ’관광객 오천인 시식회‘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숲맑은 담양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담양한우 직판장과 셀프식당을 운영하고 축제 중간 중간 ‘경매’를 실시해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품질의 담양 한우를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관광객 장기자랑과 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과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축제의 흥을 높여 줄 것이다. 

이와 함께 보조무대에서는 한우 조형물 포토존과 수정란·정액관찰, 곤포 낙서, 한우와 농·특산물 다트를 활용한 시식회 및 경품, 소 등 타기, 당나귀 타기, 승마체험 등 교육과 놀이를 겸비한 체험프로그램을 축제 기간동안 상설 운영한다.

한편, 대숲맑은 담양한우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담양축협브랜드사업단이 주관한 제4회 대숲맑은 담양한우 축제는 담양한우협회와 담양축협, 한우조합과 각 읍·면 농협이 후원하고 한우작목회, 축우회, 여성축산계 등 14개 축산 단체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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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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