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전라도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심원면 만돌리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고창갯벌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갯벌체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전라북도, 고창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생태자원의 보고인 고창갯벌에서 호미로 숨어있는 조개 캐기와 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어망 설치로 고기를 잡는 전통방식인 어망체험, 갯벌택시 타기, 풍천장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갯벌생태체험이 준비돼 있다.
 
갯벌에서 캐낸 신선한 바지락을 주재료로 칼국수도 만들고 부침개도 부쳐보는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함께 머드를 이용해 목걸이 등 추억에 남을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코너도 운영된다.


아울러 풍천장어잡기와 각종 관광객 참여게임, 머드와 조개껍질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이밖에 유료체험에 참여한 관광객이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채취한 조개 또한 2㎏ 한도 내에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갯벌을 관리하는 만돌어촌계와 협의해 축제기간 동안 모든 체험객을 대상으로 체험비를 기존 1만원에서 50% 할인한 5000원으로 결정하고 조개 캐기, 어망체험, 갯벌택시 탑승 등 모든 유료체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개그맨 정종철, 오지헌과 함께하는 갯벌생태탐사와 전주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에 초대된 장윤정, 남진, 김용임, 헬로비너스, 현진우, 이진관, 한서경, 가야랑, 홍원빈 등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연예인이 출연하는 풍성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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