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심원면 만돌리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고창갯벌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갯벌체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전라북도, 고창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생태자원의 보고인 고창갯벌에서 호미로 숨어있는 조개 캐기와 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어망 설치로 고기를 잡는 전통방식인 어망체험, 갯벌택시 타기, 풍천장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갯벌생태체험이 준비돼 있다.
 
갯벌에서 캐낸 신선한 바지락을 주재료로 칼국수도 만들고 부침개도 부쳐보는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함께 머드를 이용해 목걸이 등 추억에 남을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코너도 운영된다.


아울러 풍천장어잡기와 각종 관광객 참여게임, 머드와 조개껍질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이밖에 유료체험에 참여한 관광객이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채취한 조개 또한 2㎏ 한도 내에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갯벌을 관리하는 만돌어촌계와 협의해 축제기간 동안 모든 체험객을 대상으로 체험비를 기존 1만원에서 50% 할인한 5000원으로 결정하고 조개 캐기, 어망체험, 갯벌택시 탑승 등 모든 유료체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개그맨 정종철, 오지헌과 함께하는 갯벌생태탐사와 전주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에 초대된 장윤정, 남진, 김용임, 헬로비너스, 현진우, 이진관, 한서경, 가야랑, 홍원빈 등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연예인이 출연하는 풍성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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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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