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제15회 담양대나무축제’ 주제 공모

전남 담양군은 오는 8월 10일까지 푸른 대나무 숲 ‘죽녹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웰빙축제 ‘담양대나무축제’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 바람소리 담양환상곡(2008)’, ‘자연 그대로 향기로운 담양(2009)’, ‘푸른 속삭임, 대숲 이야기(2010)’, ‘건강대숲, 녹색쉼표(2011)’‘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2012) 등 매년 축제 슬로건인 ‘푸른 대숲, 맑은 정신’을 뒷받침하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어울리는 거리카니발과 다양한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축제 주제 공모는 10자 내외의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녹색 = 건강(웰빙)’의 이미지를 함축한 축제 슬로건인 ‘푸른 대숲, 맑은 정신’을 뒷받침하면서 대나무의 자연적 가치와 가사문학의 정신적 가치를 아우르는 내용이면 된다.


신청서는 군 홈페이지(www.damyang.go.kr) 공지사항과 담양대나무축제 홈페이지(www.bamboofestival.co.kr)에서 다운받아 주제와 함께 간단한 설명을 작성해 관광레저과(전남 담양군·읍 추성로 1371)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에 선정된 1인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작과 가작에 선정된 각 1인에게는 10만원과 5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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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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